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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helpUkraine

Dispatch of Chosen, Let's help Ukraine!
조선통신사, 우크라이나를 돕자!

朝鮮通信使(조선통신사)
400여년 전, 이 땅의 평화와 친선을 상징한 외교사절단은 한·일 양국의 문화교류로 최초의 한류 붐을 일으킨 원조이며, 두 나라의 우호와 평화의 역사적 상징이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삶이 뿔뿔이 흩어진 모든 이들과 함께해야 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즉각적으로 이 전쟁을 멈추고 장기적인 평화를 촉구해야 합니다. 더 많은 생명을 잃기 전에 지금, 행동해야 합니다."
- 사단법인 드림드림 크리스 조 이사장 -

전쟁의 고통 속에서 수백만명의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국경을 넘고 있습니다. 18세부터 60세까지의 남자들은 전쟁터로 향하고, 어린아이들과 여성들 만이 난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러시아의 무분별한 폭격과 민간인 학살로 인해 남겨진 우크라이나의 고아들은 누구 하나 돌보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습니다.

"빛은 어둠을 이길 것이다!"
-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연설 -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현재 최전선에서 국민들을 대표해 이 전쟁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화된 전쟁 속에 많은 희생이 발생했고, 전쟁물자와 구호물품이 부족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호소하고 있습니다.

현재, 141개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고 있으며,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세계 평화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도와야 합니다. 전쟁의 아픔으로 더이상 아이들이 고통 받는 것을 중단시켜야 합니다.

사단법인 드림드림은 믿음을 나누고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여는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의 정신을 계승하여 이번 후원음악회를 기획했습니다. 조선 최초의 계획 신도시였던 수원화성과 공연예술의 메카 대학로, 대한민국의 역사거리 인사동에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종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또한, 우크라이나 가수들과 함께 이번 음악회를 진행하며 행궁동어울림센터, 빈플래토, 제이디글로벌에듀 등 에서도 후원음악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특별후원금은 우크라이나 전쟁고아들을 위해 우크라이나 대사관에 전달 예정으로 많은 분들께서 우리 드림드림과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길 바랍니다.

기업은행 420-096223-04-011(사단법인 드림드림)